2023년 NCSI 소주 제조업 주요 조사결과 분석

롯데칠성음료, 고객만족도 1위 달성
최근 1개월
이내에 동일한 브랜드의 소주를 2회 이상 음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2023년도 NCSI 소주 제조업에 대한 조사에서 롯데칠성음료가 78점으로 3년 만에 1위를
탈환하였다. 작년도 1위를 기록했던 하이트진로는 77점으로 2위를 기록하였다. 무학과 금복주는 각각 75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하였다.
소주(단위 : 점)
구분 |
2023년 |
롯데칠성음료 |
78 |
하이트진로 |
77 |
무학 |
75 |
금복주 |
75 |
롯데
칠성 음료의 ‘처음처럼 새로’는 건강 중시하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제로 슈거 소주로서 7개월내 1억병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따라, 일반 가정을 공략하는 640ml의 패트 제품 또한 출시해 용량의
다양성을 증가하였다. 뿐만아니라
위스키, 하이볼 열풍에 힘입어 저도수 과일 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2.5%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레몬즙을 침출해 만든 ‘순하리 레몬진’은 혼술, 저도주 트렌드를 겨냥해 출시한 RTD 주류로, 다양한 종류의 술과 음료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트렌드와 위스키 열풍에 힘입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롯데 칠성 음료는 기존 블랙핑크 제니에서 배우 한소희로 모델 발탁해, 소탈한
매력과 다양한 유명 드라마를 출연한 대세 배우를 앞세워 대중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전반적인 소주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제로 슈거 소주 ‘처음처럼 새로’와 RTD 탄산 주류 ‘레몬진’의 인기가 순위를 지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