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CSI 면세점 주요 조사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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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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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비뉴' 등 외국인 관광객 위한 체험 공간 강화

[NCSI | 면세점 1위] 롯데면세점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면세점 부문에서는 롯데면세점이 8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신라면세점이 79점, 신세계면세점이 7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면세점 부문은 내국인과 방한 외국인 고객의 만족도를 함께 조사해 측정한다.

8년 연속 1위에 오른 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명동본점 1층의 체험형 문화공간 ‘스타에비뉴’를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개장했다. ‘라인페이 대만’ 서비스를 지난 5월 온라인에 적용하는 등 결제 편의 인프라 역시 고도화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6월 신라인터넷면세점에 ‘토스페이’를 신규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며 온라인 쇼핑 편의를 높였다. 카카오, 파라다이스시티 등 외부 업체와 제휴를 통해 맞춤 멤버십 혜택도 제공 중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출국하는 내국인 고객이 300달러 이상 구매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해주는 프로그램 ‘플라이퀀시’를 지난 5월 선보였다. 스탬프가 쌓일수록 혜택 규모가 커지는 구조다.